The China Mail - K-스타트업 혁신창업·AI리그 10개사 시상

USD -
AED 3.672495
AFN 62.999984
ALL 80.627789
AMD 363.380057
ANG 1.790365
AOA 918.000055
ARS 1517.972499
AUD 1.425903
AWG 1.8
AZN 1.69841
BAM 1.71977
BBD 2.014306
BDT 123.289177
BGN 1.683441
BHD 0.377028
BIF 3012.807267
BMD 1
BND 1.279847
BOB 12.085376
BRL 5.192397
BSD 1.000119
BTN 95.910598
BWP 13.673072
BYN 3.044111
BYR 19600
BZD 2.011325
CAD 1.414299
CDF 2310.000241
CHF 0.829375
CLF 0.024466
CLP 966.07002
CNY 6.71135
CNH 6.716645
COP 3327.29
CRC 454.67135
CUC 1
CUP 24.002321
CVE 96.957999
CZK 21.476201
DJF 178.083758
DKK 6.575975
DOP 59.432581
DZD 133.865841
EGP 51.777898
ERN 15
ETB 163.34979
EUR 0.87968
FJD 2.24975
FKP 0.754629
GBP 0.756825
GEL 2.615037
GGP 0.754629
GHS 11.590355
GIP 0.754629
GMD 74.000457
GNF 8795.817964
GTQ 7.637756
GYD 209.235666
HKD 7.84281
HNL 26.840946
HRK 6.625197
HTG 130.885334
HUF 322.220499
IDR 17993
ILS 3.04725
IMP 0.754629
INR 95.98845
IQD 1310.172301
IRR 1374575.000394
ISK 121.219779
JEP 0.754629
JMD 157.732063
JOD 0.709017
JPY 158.955005
KES 129.449631
KGS 87.449698
KHR 4068.37186
KMF 432.999863
KPW 900.000318
KRW 1370.284991
KWD 0.30891
KYD 0.833348
KZT 441.759759
LAK 22415.75627
LBP 89553.909393
LKR 330.087184
LRD 172.006612
LSL 16.429705
LTL 2.95274
LVL 0.60489
LYD 6.396131
MAD 9.575819
MDL 17.795832
MGA 4384.028981
MKD 54.094692
MMK 2099.566963
MNT 3597.939506
MOP 8.078394
MRU 40.034469
MUR 47.780056
MVR 15.449702
MWK 1734.061354
MXN 17.661465
MYR 4.085395
MZN 63.909902
NAD 16.429561
NGN 1326.199692
NIO 36.808252
NOK 9.521905
NPR 153.46825
NZD 1.768895
OMR 0.384505
PAB 1.000066
PEN 3.388188
PGK 4.455485
PHP 62.793008
PKR 277.092073
PLN 3.85592
PYG 5926.499101
QAR 3.6455
RON 4.6417
RSD 103.364968
RUB 85.004112
RWF 1479.504809
SAR 3.756357
SBD 8.000512
SCR 13.765011
SDG 601.509279
SEK 9.94637
SGD 1.280959
SHP 0.755002
SLE 24.650187
SLL 20969.491881
SOS 571.546649
SRD 37.694988
STD 20697.981008
STN 21.542912
SVC 8.750973
SYP 13002.000254
SZL 16.42566
THB 33.503007
TJS 9.215477
TMT 3.51
TND 2.958465
TOP 2.40776
TRY 48.854898
TTD 6.801985
TWD 31.828504
TZS 2644.998032
UAH 45.026248
UGX 3925.206526
UYU 40.068936
UZS 11810.999389
VES 852.43145
VND 25992
VUV 118.51472
WST 2.751818
XAF 577.032019
XAG 0.015834
XAU 0.000235292457
XCD 2.70255
XCG 1.802315
XDR 0.707052
XOF 577.032019
XPF 104.867465
YER 236.649703
ZAR 16.45715
ZMK 9001.204613
ZMW 19.450905
ZWL 321.999592
SSP 5712.591861
MXV 2.001557
  • AEX

    -1.1100

    1106.84

    -0.1%

  • BEL20

    -15.9200

    5671.16

    -0.28%

  • PX1

    -42.2400

    8081.43

    -0.52%

  • ISEQ

    -126.1300

    14206.65

    -0.88%

  • OSEBX

    0.0000

    2096.66

    0%

  • PSI20

    52.0200

    9684.67

    +0.54%

  • ENTEC

    -5.8300

    1416.23

    -0.41%

  • BIOTK

    -45.1600

    4425.67

    -1.01%

  • N150

    -37.9800

    4229.32

    -0.89%

K-스타트업 혁신창업·AI리그 10개사 시상
K-스타트업 혁신창업·AI리그 10개사 시상

K-스타트업 혁신창업·AI리그 10개사 시상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 K-스타트업 혁신창업리그와 신설 AI리그의 수상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Taille du texte: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센터)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 소재 서울창경센터에서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AI리그 어워즈&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혁신창업리그와 AI리그 수상기업 10개사 대표를 비롯해, 서울센터 이영근 대표이사, 송명주 창업성장실장, 임종현 창업도약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12개 분야별 리그를 운영하고, 리그별 우수기업이 통합본선에서 다시 경쟁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 기존 ‘도전! K-스타트업’에서 이름이 바뀌었으며, 예비창업자 대상 프로그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분리, 운영된다. 지난해 대회에는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I리그’도 신설됐다. AI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리그로, 분야 제한 없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겨루는 ‘혁신창업리그’와 함께 중기부가 주관한다. 12개 리그를 통과한 130개 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하고, 이 가운데 최종 20개사가 12월 초 왕중왕전에 올라 최대 5억 원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서울창경센터가 운영한 두 리그에 약 1,000개 기업이 신청, 도알렸다. AI리그에는 344개사가 신청했고, AI 전문가와 투자·경영 전문가가 서류평가와 대면평가를 진행해 10개사를 선발했다. 경쟁률은 약 34대 1이다.

전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창업리그에는 630개사가 신청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지역예선에서 66개사를 1차로 뽑았고, 종합예선을 거쳐 최종 22개사가 본선에 올랐다. 경쟁률은 약 29대 1이다.

두 리그의 본선 진출 32개사는 지난 9월 9일 발표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종합예선과 발표평가에서 리그별 상위 5개, 총 10개 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AI리그 신청기업 344개사 중 콘텐츠·교육·바이오·헬스 등 특정 분야에 쓰이는 특화형 AI 솔루션이 175개사(50.9%)로 절반을 넘었다.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범용 AI 솔루션은 106개사(30.8%), AI 개발·운영의 기반이 되는 AI 인프라는 43개사(12.5%), 하드웨어와 AI를 결합한 피지컬 AI는 20개사(5.8%)였다.

이영근 서울창경센터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수상 10개 기업에 축하를 전하며 “올해 선발된 기업들을 보면 AI를 비롯해 바이오·헬스케어, 제조,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시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자리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것은 물론, 기업 간 교류와 투자·사업 협력 등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서울창경센터도 창업기업 발굴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배 스타트업 자격으로 ㈜에이머슬리 최승천 대표가 연단에 올랐다. 에이머슬리는 지난해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최 대표는 1년 먼저 같은 길을 걸었던 선배로서, 리그에 참여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본선 평가를 준비하며 실제로 도움이 된 팁부터 발표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후배 창업가들에게 전하는 당부와 격려까지 이어진 강연에 현장 참석한 수상 스타트업 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현 창업도약팀장이 통합본선과 왕중왕전 등 앞으로의 일정과 참가기업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수상기업 대표들은 본선 평가 방식과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했다.

본 시상은 리그별로 장려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상), 우수상(창업진흥원장상), 최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순으로 진행됐다.

혁신창업리그 최우수상은 반도체 웨이퍼 공정 사고를 예방하는 지능형 AI 영상 감지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더에이스컴퍼니(대표 김성수, 경기창경센터)가 받았다. 우수상은 식당 사장님의 식자재 발주 시간을 5분으로 줄이고 원가를 15% 낮추는 AI 에이전트 ‘알파카(Alpaca)’를 선보인 주식회사 디어니언(대표 최종석, 서울창경센터)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덜어내고 채우는’ 글로벌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SOOO’의 주식회사 마케마케(대표 곽효섭), AI 기반 비가시 위험 탐지 플랫폼 ‘Safety Nova’의 주식회사 린솔(대표 이효근), 투석이나 신장이식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신장 기능회복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오랜드바이오(대표 한동근)가 받았다.

AI리그 최우수상은 합성소비자 기반 AI 리서치 솔루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인텔리시아(대표 백승국)가 차지했다. 인텔리시아는 이달 초 카카오벤처스가 리드한 34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우수상은 피지컬 AI 기능안전 머신비전 솔루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에이드올(대표 김제필)이 받았다. 장려상은 온디바이스 Edge Agentic LLM 플랫폼의 주식회사 트레이스위브(대표 박재영), 온톨로지 기반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의 주식회사 서버키트(대표 김태훈), 멀티모달 AI 기반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의 주식회사 링크스인공지능(대표 황용균)에게 돌아갔다.

이들 수상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보면, AI가 더 이상 특정 분야만의 전유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AI리그뿐 아니라 혁신창업리그 수상기업 다수도 반도체 공정 안전, 외식업 운영, 산업 현장 위험 탐지 등 각 분야에 AI 기술을 핵심으로 접목했다.

이날 시상 해상장에는 대기업과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털(VC)이 참여하는 1:1 밋업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사전 매칭으로 연결된 대기업/VC/AC와 투자사 관계자들은 약 2시간 동안 기술 검증과 투자 가능성,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기업 대표와 서울창경센터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이 계속됐다. 대표들은 서로의 사업 현황과 본선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서울창경센터 관계자들과 향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상기업을 포함한 32개사는 지난 22일 통합본선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다른 부처 리그의 98개 팀과 함께 10~11월 통합본선 평가를 치른다. 최종 선발된 20개사는 12월 초 왕중왕전에서 대상(대통령상, 상금 5억 원), 최우수상(국무총리상, 1억 원) 등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편으로 ‘올해의 K-스타트업’은 그동안 뤼튼테크놀로지스, 엘디카본, 라이온로보틱스 등을 배출하며 ‘K-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도전! K-스타트업 2021’ 왕중왕전 최우수상 출신인 뤼튼테크놀로지스는 5년 만인 올해 8월,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았다.

IT동아 이문규 기자 ([email protected])

J.Thompson--ThC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