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ina Mail - 한미 정상 뉴욕 회담 성사…12월 G20 골프 회동 제안

USD -
AED 3.672997
AFN 64.99994
ALL 81.925024
AMD 362.820306
ANG 1.790365
AOA 916.99953
ARS 1524.814897
AUD 1.443097
AWG 1.8
AZN 1.700406
BAM 1.733158
BBD 2.015756
BDT 123.052656
BGN 1.683441
BHD 0.37702
BIF 2995
BMD 1
BND 1.281424
BOB 12.054428
BRL 5.218203
BSD 1.000833
BTN 96.45446
BWP 14.158233
BYN 3.014683
BYR 19600
BZD 2.012832
CAD 1.422025
CDF 2310.000381
CHF 0.831595
CLF 0.024862
CLP 981.70977
CNY 6.704598
CNH 6.71585
COP 3320.28
CRC 457.240078
CUC 1
CUP 24.018396
CVE 97.712812
CZK 21.7469
DJF 177.719711
DKK 6.64818
DOP 59.649878
DZD 133.649647
EGP 52.3194
ERN 15
ETB 163.475001
EUR 0.88935
FJD 2.252798
FKP 0.753812
GBP 0.757863
GEL 2.595018
GGP 0.753812
GHS 11.715008
GIP 0.753812
GMD 73.516576
GNF 8754.999849
GTQ 7.645479
GYD 209.346324
HKD 7.84708
HNL 26.865513
HRK 6.702099
HTG 130.978015
HUF 327.9005
IDR 17942.8
ILS 3.086099
IMP 0.753812
INR 96.09635
IQD 1310
IRR 1746539.000347
ISK 121.87041
JEP 0.753812
JMD 157.630753
JOD 0.709021
JPY 158.163005
KES 129.750032
KGS 87.447002
KHR 4053.132006
KMF 434.999516
KPW 900.000318
KRW 1359.799275
KWD 0.30888
KYD 0.834057
KZT 443.471634
LAK 22442.975382
LBP 89622.18589
LKR 330.728128
LRD 171.587828
LSL 16.694967
LTL 2.95274
LVL 0.60489
LYD 6.411393
MAD 9.760381
MDL 17.819861
MGA 4419.297095
MKD 54.561083
MMK 2099.783199
MNT 3598.053803
MOP 8.089432
MRU 40.068766
MUR 47.820222
MVR 15.459928
MWK 1735.373872
MXN 18.301203
MYR 4.084605
MZN 63.90389
NAD 16.694984
NGN 1328.679673
NIO 36.828953
NOK 9.58861
NPR 154.325085
NZD 1.785208
OMR 0.384504
PAB 1.000833
PEN 3.453202
PGK 4.464491
PHP 62.795499
PKR 277.237331
PLN 3.89312
PYG 5831.841625
QAR 3.648069
RON 4.753294
RSD 104.537973
RUB 83.374109
RWF 1476.791379
SAR 3.756193
SBD 8.064852
SCR 13.769888
SDG 601.502245
SEK 10.049794
SGD 1.2802
SHP 0.754575
SLE 24.600999
SLL 20969.491881
SOS 571.929887
SRD 37.672502
STD 20697.981008
STN 21.711004
SVC 8.757067
SYP 13002.000254
SZL 16.694979
THB 33.659686
TJS 9.217388
TMT 3.51
TND 2.997002
TOP 2.40776
TRY 49.093402
TTD 6.789784
TWD 31.903903
TZS 2635.004027
UAH 44.939475
UGX 3973.556883
UYU 40.28499
UZS 11829.395814
VES 859.10005
VND 25982
VUV 119.747847
WST 2.7762
XAF 583.375553
XAG 0.016394
XAU 0.000239382489
XCD 2.70255
XCG 1.803617
XDR 0.707052
XOF 583.375553
XPF 105.684789
YER 236.375004
ZAR 16.695503
ZMK 9001.196697
ZMW 19.680804
ZWL 321.999592
SSP 5712.591899
MXV 2.071202
  • DAX

    -34.1800

    25374.42

    -0.13%

  • SDAX

    124.0200

    18248.52

    +0.68%

  • Euro STOXX 50

    -1.5400

    6301.28

    -0.02%

  • TecDAX

    -6.3300

    3969.15

    -0.16%

  • Goldpreis

    3.7000

    4172.1

    +0.09%

  • MDAX

    -135.7100

    30895.59

    -0.44%

  • EUR/USD

    -0.0007

    1.1366

    -0.06%

한미 정상 뉴욕 회담 성사…12월 G20 골프 회동 제안
한미 정상 뉴욕 회담 성사…12월 G20 골프 회동 제안

한미 정상 뉴욕 회담 성사…12월 G20 골프 회동 제안

대미 투자 협상 진전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뉴욕 회담이 성사됐고 두 정상은 연말 재회를 거론했다.

Textgröße: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2일(현지시간) 뉴욕 정상회담은 당일 오전까지도 성사 여부를 장담할 수 없었던 ‘깜짝 회담’이었다. 우리 측이 이 대통령의 미국 출국 직전 정상회담을 제안했고, 미국 측은 회담 당일 오전에야 이를 수락하면서 가까스로 성사됐다. 주말 사이 대미 투자 협상이 급물살을 탄 것이 결정적 계기였다.

두 정상의 만남은 오후 7시20분부터 30분간 트럼프 대통령 주재 리셉션이 열린 뉴욕의 한 호텔에서 이뤄졌다. 먼저 연회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초청을 받고 별도의 룸으로 이동했다. 두 정상은 이곳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함께 리셉션장에 입장했다.

청와대는 당초 이번 방미 기간 “미국 등 주요국 정상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라고만 설명했다. 유엔총회나 리셉션에서 약식으로 조우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주말 새 한·미 간 대미 투자 협상의 물꼬가 트이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우리 측이 출국 직전 미국 측에 급히 회담을 제안했고 이날 오전 확답을 받으면서 두 정상 간 만남이 극적으로 성사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뉴욕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당히 곡절이 있었다”며 “(당초) 대미 투자 협의의 전망이 확실치 않아 구체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는데, 이후 투자 협의가 잘 진전돼 급히 다시 추진했고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두 정상은 ‘골프’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악수하면서 “영부인은 잘 계시느냐. 골프(라운딩)를 한 번 해야 하는데”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프랑스 에비앙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만찬에서 이 대통령 부부와 골프 회동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두 정상은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핵추진잠수함 사업,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의 세 번째 정상회담은 다시 골프 이야기로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오는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가능성을 언급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서 골프를 같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알렸다.

이 대통령은 23일 새벽 엑스(X)에 “트럼프 대통령님께서 프랑스 에비앙에서 나눴던 골프 약속에 대해 다시 말씀해주셨다”며 “연말에 마이애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 때 다시 만나 못다 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E.Choi--ThChM